TweenPeaks
이것저것/i'm now... / 2010/07/22 01:03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한창 바쁘게 살다보니..ㅎ
늦은시간 마무리 작업중 갑자기 생각난 영화제목... 왜 그동안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유튜브에 두단어를 넣자 말자.. 이 동영상이 나온다..
내게 영화를 꿈꾸게 했고 영화를 좇아가게 했던 바로 그영화...
그때는 토요명화나 평일저녁 12시가 다되어서야 외화를 틀어주던것 중에 하나였을뿐인데...
그래도 약 32부작되는 이영화를 매주밤마다 기다려 가며 찾아보게 했었다.
각설하고..
데이비드 린치라 하면 대충 컬트영화감독으로 알것이다. 물론 맞다. 이거말고 그때당시 영화좀 봤다 싶으신데 잘 모르겠다면 블루벨벳라는 영활를 생각하면 아~~~ 할꺼다.. 하긴 영화보다 OST가 더 유명할지도... 얼마전 세상을 떠난 데니스 호퍼라는 배우가 여기 나왔었지...(크....) 덕분에 90대 이름좀 있다는 컬트끼 보이는 영화는 엄청나게 봤던것 같다.. 이블데드도 그때봤었으니...
암튼..난 이 intro에 나오는 OST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진다.. 지난 향수때문인지도 모르지마..아무튼 그렇다..
오늘.. 무쟈게 후덥지근한 날씨에... 후딱 정리하고 맘편하게 rewind 시켜서 한번더 틀어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오래전 그때 그 두근거림을 되살리기 위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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