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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man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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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acle


- Cannonball Adderley with Miles Davis 
 
 
-Chet Baker & Paul Desmond Together 
 
 
- Eva Cassidy 
 
 
- Diana Krall

이번엔 Autumn Leaves Collection 이다.. 
개인적으로는 Diana Krall의 것을 좋아하는데... youtube에는 그녀의 autumn leaves가 안보인다..--;

About Autumn Leaves

Roger Williams가 1955년 10월 피아노 연주곡으로 발표하여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지만 원곡은 프랑스에서 1948년 "Les Feuilles Mortes(죽은 나뭇잎들)"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곡이다. 프랑스 시인 Jacques Prévert(1900-1977)가 쓴 같은 제목의 시에 Joseph Kosma가 곡을 붙인 것. (더 자세히 말하자면 1946년에 [밤의 문]이라는 영화에서 Yves Montand이 이 노래를 부른 것이 시초라고 한다.) 영어 노래는 1949년 Johnny Mercer가 쓴 가사를 Jo Stafford가 불러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하였다가 1955년 Kapp 레코드사가 Roger Williams의 연주로 "Autumn Leaves" 싱글을 발표하자 4주 동안 빌보드(Billboard) 1위를 차지한다. 이듬해 Joan Crawford의 동명 멜로드라마에 Nat King Cole이 부른 이 노래가 배역 자막에 삽입되어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 노래는 그밖에도 Miles Davis, Cannonball Adderley, Bill Evans, Edith Piaf, Chet Baker, Duke Ellington, Earl Klugh 등 수많은 가수들이 부르거나 연주하였고 우리 나라에서도 "고엽(枯葉)"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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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가수.. 명곡의 반열에 오를만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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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카세트 테이프으로 음악을 듣던 시절 산 앨범중 하나일꺼다.. SWV.. Weak 와 함께 아직도 리메이크,리바이벌 되는 곡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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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이게 김C라면... 음악도..뮤비도... 새콤달콤한 느낌이 팍팍 전해오는 그런 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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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이나 된 손자병법이란 병서가 있다.
한번쯤 안읽어본 사람이 없고, 한번쯤 인용된 글귀를 안들어 본 사람이 없는 지금도 널리 읽히는 책이다...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구절이 있어 찾아보게 되었다..

지금의 누군가에게 불과 몇년전, 이 구절을 너무도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이 있었다고 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다..

孫子曰, 凡用兵之法, 全國爲上, 破國次之, 全軍爲上, 破軍次之, 全旅爲上, 破旅次之, 全卒爲上, 破卒次之, 全伍爲上, 破伍次之. 是故 百戰百勝, 非善之善者也, 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
손자왈, 범용병지법, 전국위상, 파국차지, 전군위상, 파군차지, 전려위상, 파려차지, 전졸위상, 파졸차지, 전오위상, 파오차지. 시고 백정백승, 비선지선자야, 부전이굴인지병, 선지선자야.
손자가 말했다. 대체로 용병의 방법은 적국을 온전한 채로 포섭하는 것이 최상이며, 적의 국토를 파괴하고 얻은 것은 차선이다. 적의 군단을 온전한 채로 포섭하는 것이 최상이며, 그것을 파괴하고 얻은 것은 차선이다. 적의 여단을 온전한 채로 포섭하는 것이 최상이며, 그것을 파괴하고 얻은 것은 차선이다. 소대를 온전한 채로 포섭하는 것이 최상이며, 그것을 파괴하고 얻는 것은 차선이다. 분대를 온전한 채로 포섭하는 것이 최상이며, 그것을 파괴하고 얻는 것은 차선이다. 따라서 백전백승이 결코 최상의 방법은 아닌 것이다. 싸우지 않고 포섭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故上兵伐謀, 其次伐交, 其次伐兵, 其下攻城, 攻城之法, 爲不得已, 修櫓??, 具器械, 三月而後成, 距?, 又三月而後已, 將不勝其忿 而蟻附之, 殺士卒三分之一, 而城不拔者, 此攻之災也. 故善用兵者 屈人之兵, 而非戰也, 拔人之城 而非攻也, 毁人之國 而非久也, 必以全爭於天下. 故兵不鈍 而利可全. 此謀攻之法也.
고상병벌모, 기차벌교, 기차벌병, 기하공성, 공성지법, 위부득이, 수노분온, 구기계, 삼월이후성, 거인, 우삼월이후이, 장불승기분 이의부지, 살사졸삼분지일, 이성불발자, 차공지재야. 고선용병자 굴인지병, 이비전야 발인지성 이비공야, 훼인지국 이비구야, 필이전쟁어천하. 고병부돈 이리가전, 차모공지법야.
 그러므로 최상의 전법은 적의 모략을 분쇄하는 일이고, 그 다음이 외교관계를 파괴하는 일이며, 그 다음은 군사를 정벌하는 일이다. 요새를 공격하는 방법은 어쩔 수 없을 때에만 해야 한다. 성을 공격하려면 노와 분온을 수리하고 공성의 기구를 준비하는데 3개월은 걸려야 완성된다. 적의 성안을 들여다보는 흙산을 쌓는 데에도 또 3개월은 걸려야 된다. 그러나 지휘자가 분을 이기지 못하고 사병들을 적의 성벽에 개미떼처럼 달라붙어 기어오르게 하여 그 3분의 1이나 죽게 하고서도 그 성을 함락시키지 못하는 것은 이것은 공격의 재난이다. 그러므로 최상의 용병자는 적의 군대를 굴복시키지만 전쟁을 강행하지 않는다. 적의 성을 함락시키지만 구태여 공격을 일삼지 않는다. 적국을 허물어뜨리되 장기전은 하지 않는다. 반드시 자기 나라의 군사를 온전케 한 채로 천하를 다툰다. 그러므로 그 군사가 손상되지 않으며 그 이익을 온전히 하루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모략으로서 공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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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꾸준히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읽어서 한권씩 한권씩 독서량이 늘어가는것에 내심 나도 놀랐지만...

뭐 요즘 책을 안읽은건 아니다.. 때문에 이 책이 내 블로그에 포스팅 될 유일한 책은  아니라는 말..

솔직히 이책을 읽기전 그 길이 순례자의 길이라고 불리는것과 하페 케르켈링이라는 유명하다는 독일 코미디언에 대해서는 일절 알지 못했다. 물론 이 책에 아주 잠깐 본인이 독일에서 마테우스(독일의 유명한 축구선수) 만큼은 유명하다는 부분을 제외하고 자신이 얼마나 유명한지 대해서는 별 이야기 없다.

이 책은 프랑스 생장피드포르 에서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까지 장장 600km를 도보로 여행하면 기록한 일기형식의 책이다.. 그리고 분명한건 막연한 사진, 수치로써의 장소소개등 그저 흔한 여행서적은 아니라는 사실...

여행을 하면서 누군가와 혹은 자신과와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절대 생각하지 않을 상황이나 이전 일들에 대해 돌이켜보게되고, 왜 신이 인간뿐 아니라 아닌 다른 생명체를만들어 두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살고 있는지... 보통 여행을 통해 얻고자 하는 그 모든 주제에 관한 것들은 이곳에 다 있다.

600km의 그 길이 어떤 길인지 가보지 않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길을 한번쯤은 걷고싶어 한다.  종교적 이유나 사상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예전에 걸었던 그런 길을 걷고 싶어 하는 나에게 향수를 주는 그런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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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김에 하나 더 쓴다. 이건 산지 좀 됐는데...

이책은 평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다. 이유는 액션스크립트 (AS)도 디자인 패턴이 나오는가.. 하는 의구심이랄까.. 뭐 그런 글들이 이책을 먼저 사봤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다.

자바의 구조에 익숙치 않은 나로써는 그리 쉽게 읽고 넘어갈 책은 아니지만, 어쨌든 설계에 있어 기초적인 클래스 구조를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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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신분 블로그
http://flexchampion.blogspot.com/2008/08/adobe-flex-3.html

살까 말까 하다가 결국 샀다. 연휴가 낀 덕에 5일만에 받아 본 책인데..

Flex 라는게 하나 Flash의 하나의 연장선상에 있는거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틀리고.. 더구나 RIA를 슬쩍 흉내내고픈 식성에 젤 잘맞을꺼라는 생각에 책을 구매했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면서 각종 스킬업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맘에 든다.

책만 보면 부담이 먼저 생기긴 하지만 ㅋ.. 알아두면 다 뼈가 돼고 살이 되지 않을까... 결국 내가 들여놓은 첫발이 웹이라니 더더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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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acle